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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 하노이

하노이 주석궁과 고가 주택: 입장료와 볼거리

베트남어 이름: Phủ Chủ tịch và Nhà sàn Bác Hồ

주석궁과 고가 주택(Phủ Chủ tịch và Nhà sàn Bác Hồ)은 호찌민이 거처하며 일했던 녹음이 짙은 유적지로, 그가 입주를 거부한 웅장한 식민지 시대 궁전 바로 옆에 있습니다. 능묘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잠깐 걸어 들를 만한 곳이며, 많은 여행자가 바딘 일대에서 가장 흥미로운 곳으로 꼽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입장료
외국인 방문객 25,000동(베트남 국민은 무료)
소요 시간
경내와 고가 주택을 둘러보는 데 약 45분을 잡으세요.
가는 방법
호안끼엠 호수에서 서쪽으로 직선거리 약 2.3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구시가지에서 택시나 호출 앱을 이용하면 약 10~15분, 걸어서는 약 35분 걸립니다. 여러 시내버스가 바딘 광장 근처에 정차합니다.
예절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단정한 복장을 갖추세요. 목소리를 낮추고 지정된 산책로를 벗어나지 마세요. 야외 촬영은 대체로 괜찮지만 경비원의 안내에 따르세요.

개장 시간과 가격은 2026년 10월 28일에 확인했습니다. 뗏과 공휴일 전후로 바뀔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길 안내 →

어떤 곳인가

궁전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인도차이나 총독을 위해 지은 커다란 노란색 건물입니다. 지금도 정부 공식 시설이라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고, 산책로와 정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호찌민은 이곳에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근처에서 전기기사가 쓰던 소박한 집으로 거처를 옮겼고, 이후 1958년 궁전 경내에 지은 목조 고가 주택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196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 고가 주택에 머물렀습니다.

무엇을 볼까

경내를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걸어 보세요. 궁전 정면, 호찌민이 타던 차량이 있는 차고, 그가 1954년부터 1958년까지 살았던 54호 주택을 지나게 됩니다.

백미는 조용한 연못 옆 고가 주택입니다. 아래층의 작은 서재, 위층의 침실, 책 몇 권과 책상이 놓인 방을 밖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궁전과의 대비가 이곳의 핵심이며, 베트남이 그를 기억하는 방식을 잘 보여 줍니다.

언제 가면 좋을까

아침 일찍 방문하세요. 날이 덜 덥고 산책로에 그늘이 지며, 능묘 대기 줄로 바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특히 국경일 전후로는 단체 관람객과 학생 견학이 많습니다. 운영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오전 일정을 짜기 전에 입구에서 확인하세요.

주변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바딘 광장은 약 300미터 거리이며, 일주탑 사원과 호찌민 박물관도 같은 경내에 있습니다. 관타인 사원은 북쪽으로 약 600미터, B52 승리 박물관은 약 800미터, 베트남 미술관은 약 900미터 거리입니다. 궁전 구역은 능묘, 박물관과 별도의 입구를 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통합 입장권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 않으니 매표소에서 문의하세요.

주변 명소

주석궁과 고가 주택을(를) 언급한 기사

자주 묻는 질문

주석궁과 고가 주택은 방문할 가치가 있나요?

이미 바딘 일대에 있다면 그렇습니다. 고가 주택과 정원은 능묘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호찌민의 사적인 면모와 한적함을 보여 줍니다.

주석궁 내부에 들어갈 수 있나요?

아니요. 지금도 정부 공식 건물이라 외부에서 바라보고 경내를 걸어 다닐 수만 있습니다.

관람에 얼마나 걸리나요?

약 45분을 예상하세요. 능묘, 박물관, 사원까지 포함한 바딘 일대 전체를 둘러보려면 반나절이 필요합니다.

복장 규정이 있나요?

네. 어깨와 무릎을 가리고 해변 복장은 피하며, 국가 추모 시설인 만큼 예의를 갖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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